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10주년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 개최

2025. 10. 13. 10:30시사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10주년 기념··· 시민참여행사 열린다

10. 18(), 국제심포지엄 10주년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 개최

 

토크쇼 식물, 문화가 되다: 지난 10, 앞으로의 100’··· 14일까지 참가 접수

그간의 기록을 한눈에 담은 특별전시와 씨앗나눔·편지쓰기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울식물원은 기후변화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비하는 식물원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국제심포지엄의 10주년을 맞아 오는 1018(),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일대에서 특별한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식물원은 그동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도심 속에서 식물원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연구를 진행해 왔다. 본 행사는 지난 10년간 이어온 국제심포지엄의 여정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토크쇼, 특별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토크쇼 식물, 문화가 되다: 지난 10, 앞으로의 1001018() 오후 2시부터 330분까지 식물문화센터 2층 보타닉홀에서 열린다.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할 비전을 전문가들이 제시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행사일정표 / 서울식물원 식물연구과

 

사회는 김종윤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고 조경진 서울대학교 교수 전정일 신구대학교 교수 ▶박원순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 실장 ▶정우건 감이디자인랩 소장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조경진 교수는 서울식물원의 총괄계획을 맡아 도시와 식물원의 조화를 설계한 조경 분야 권위자이다. 전정일 교수는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과 식물원 운영 자문을 통해 학문적 기반과 교류 체계를 다져왔으며, 정우건 소장은 서울식물원 조경설계를 총괄해 시민 친화적 공간 구현에 기여했다. 박원순 실장은 전시와 정원 기획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로, 시민이 식물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

 

식물문화센터 1층 프로젝트홀에서는 연도별 심포지엄 포스터와 기록물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시가 열려, 그간 식물원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씨앗 나눔과 ‘10년 후 식물원에 보내는 편지 쓰기타임캡슐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미래의 식물원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별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크쇼는 1014()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및 자세한 행사 정보와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https://botanicpark.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종료 후 서울식물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스케치 영상을 공개하여,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도 영상을 통해 서울식물원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의미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참여행사 개요 

 

󰏚 행사명 : 2025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10주년 기념 시민참여행사

󰏚 : 2025. 10. 18.()

󰏚 장 소 :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1F), 보타닉홀(2F)

 

󰏚 주요행사 :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토크쇼, 시민참여부스 운영 등

토크쇼 식물, 문화가 되다! 지난 10, 앞으로의 100

- 일 시: 10. 18.() 14:00 ~ 15:30

- 패 널: 5조경진 교수(서울대학교), 전정일 교수(신구대학교)

박원순 실장(세종수목원), 정우건 소장(감이디자인랩), 박수미 서울식물원장

- 사회자: 김종윤 교수(고려대학교)

- 장 소: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2층 보타닉홀

특별전시 및 체험행사

- 전 시: 지난 10년간 심포지엄의 발자취

- 체 험: 식물씨앗나눔, 10년 후 식물원에 보내는 편지쓰기 등

- 장 소: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1층 프로젝트홀

 

시민참여행사 Q&A 

 

|Q1|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10주년 기념 시민참여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가요?

이번 시민참여여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서울식물원, 식물 보전 및 도시 생태에 관심 있는 시민, 전문가, 학생 등 모든 사람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접수가 필요하며, 사전접수는 929()부터 1014()까지입니다.

 

|Q2| 이번 시민참여행사는 어떤 취지의 행사인가요?

이번 시민참여행사는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 1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자리로,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토크쇼, 특별전시, 씨앗 나눔과 편지쓰기 같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식물과 도시,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습니다.

 

|Q3| 참가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현장접수로 참여 할 수 있나요?

참가 신청은 신청은 서울식물원 누리집(https://botanicpark.seoul.go.kr)에서 사전 참석 신청버튼을 클릭하면 연결되는 구글폼(https://forms.gle/x6cBdmNc2svscx TH8)을 통해 가능합니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서울식물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접수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현장접수를 받지 않는 이유는 토크쇼 행사장의 참석가능인원이 100~120명으로 제한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사전접수를 통해 참석자 수를 조절하고,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행사의 수준을 높이고, 참여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상하지 못한 혼잡을 방지하여 보다 집중적인 논의와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지난 10년간 국제심포지엄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심포지엄의 의미를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도심 속 식물원으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더욱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