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5. 13:27ㆍ시사

서울시 역세권 개발 대폭 확대, 집값·상권 영향은?
역세권 규제 풀린다…서울 325곳 ‘직주락’ 생활거점 추진
서울시가 역세권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서울 전역을 생활거점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 중심지였던 역세권을
일자리·주거·여가가 결합된 ‘직주락’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그동안 개발이 더뎠던 강북과 서남권 지역까지 포함되면서
서울 전체 균형 발전이 중요한 목표로 제시됐습니다.

서울시 역세권 현황. <도시공간본부 도시공간전략과>
■ 핵심 변화 1: 역세권 범위 대폭 확대
기존에는 일부 중심지역(153개 역세권)만 개발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서울 전체 325개 역세권으로 확대됩니다.
👉 즉, 비중심 지역도 상업지역으로 개발 가능
👉 강북·서남권 개발 활성화 기대
■ 핵심 변화 2: 민간 부담 완화
사업이 어려웠던 지역을 위해
공공기여 비율이 기존 50% → 30%로 낮아집니다.
👉 대상: 11개 자치구
(강북, 노원, 도봉, 금천 등)
👉 효과:
- 민간 참여 증가
- 정체된 개발 사업 활성화

공공기여 완화 대상 지역.<도시공간본부 도시공간전략과>
■ 서울시 목표
서울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모든 역세권을 단순 교통 중심이 아닌
👉 주거 + 일자리 + 문화가 결합된
👉 “복합 생활거점”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 “서울의 모든 역세권이 ‘사는 곳 + 일하는 곳 + 즐기는 곳’으로 바뀌는 정책입니다.”
[English Summary]
Seoul is expanding its station area development policy to all 325 subway stations.
The goal is to transform these areas into mixed-use hubs for living, working, and leisure.
Regulations are eased to encourage private investment,
especially in less-developed areas like northern and southwestern Seoul.
This policy aims to promote balanced urban development across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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