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갑', '서울시민카드' 통합앱 출시··· 서울생활 더 스마트 해진다
공공서비스플랫폼 ‘서울지갑’+공공시설 모바일 회원카드 ‘서울시민카드’ 통합··· 10월 운영시작 - 증명서 발급‧저장, 복지지원 자격 즉시 확인부터 도서관‧체육시설 이용까지 하나로 - 연령별 맞춤 정보 서비스인 ‘나의 서울 플러스’ 신설··· 장학금․취업 등 정보제공 - 9일~25일까지 시민 대상 통합 앱 명칭 공모, 회원 정보 안전한 이관 절차도 진행 중 # 주말 아침, A씨는 쌍둥이 자녀들과 뚝섬한강공원을 찾았다. 서울지갑+시민카드 통합앱에 등록된 다둥이카드를 활성화하자 수영장 입장료와 주차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었고 오후에는 동네 도서관을 들러 통합앱으로 책을 대출했다. 저녁에는 동네 체육시설을 찾아 앱 태그 후 운동도 했다. 다둥이‧임산부카드 등록과 사용, 청년수당 등 다양한 지원 자격..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