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9월 정식운항 앞두고 호주 브리즈번 방문
한강 유역에 첫 도입된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9월 중 정식 운항 탑승권 가격은 일반 3,000원, 기후동행카드 사용과 환승할인도 적용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출퇴근 시간 기준 15분 간격으로 운행, 총 사업 구간은 약 31.5km, - 8일(화)~9일(수), 수상교통 정착도시 브리즈번 운영 노하우 확인 일정 - 브리즈번 수상버스 ‘시티캣’ 직접 탑승, 한강버스 개선‧보완사항 면밀하게 점검- 브리즈번市 관계자 면담, 수상교통 및 수변개발 정책 청취… 한강버스 적용점 모색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정식운항을 2달여 앞두고 8일(화)~9일(수) 수상교통 정착도시 호주 브리즈번 ‘시티캣’ 운영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한강버스 정식운항 전, 30여 년간 수상버스를..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