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인운영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무인운영 빨래방, 노래연습장 등 11개 업종(총 4,254곳) 대상 화재안전대책 중점 추진 전국 최초 ‘무인점포 119안전지킴이’ 운영, 계절별 특정 시기 화재예방 안전순찰 -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위한 실태조사, 화재안전컨설팅, 안전점검 등 촘촘한 안전관리- 시, 전국 최초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무인점포 119안전지킴이’ 운영…화재 예방 안전순찰- 무인점포 화재안전가이드 제작·보급, 관계자·시민 대상 숏츠영상·카드뉴스 제공 등 홍보 진행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혁민)는 무인으로 운영하는 사진관, 빨래방, 스터디카페 등 무인점포와 노래연습장, 키즈카페 등 무인 다중이용업소의 화재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무인운영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무인운영 다중이용시설 용어..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