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630세대→ 최고 49층 999세대로 확대 공급

2025. 8. 8. 12:19시사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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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 통과

- 양재천과 연계 공원, 오픈 스페이스로 도심내 녹지·휴게공간 확보 쾌적한 환경 조성
- 키즈카페·돌봄센터 등 육아친화시설 도입, 영동대로변 가로활성화도 기대

 

서울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최고 49, 999세대 규모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거듭나 주택공급이 대폭 확대된다. 양재천 녹지 연결과 지역 커뮤니티 시설 확충으로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 위 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일대 (구역면적 ; 47,261㎡)

○ 배치도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 주택실 공동주택과

 

서울시는 8.7. 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심의()수정 의결·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치쌍용1차 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3호선 학여울역 북측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5개동, 15, 630세대 노후 아파트(1983년 준공)가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6개동, 최고 49, 999세대(공공임대 132세대) 규모의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특히 양재천을 연결하는 녹지네트워크가 조성된다. 단지 내 소규모 공원과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해 지역 주민이 양재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변친화 생활환경을 만든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동대로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형 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을 계획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가로에 면한 연도형 상가와 어울림 마당도 계획해 가로활성화를 유도한다.

 

건축물 배치에서도 도시경관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양재천 산책로와 대모산에서의 조망 등을 고려해 건축물의 높이와 배치를 계획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공원의 접근성 강화와 과도한 단차가 나지 않도록 계획할 것을 수정 요청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 단지였던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양재천변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데, 이번 사업은 강남권 노후 아파트를 개선하는 중요한 재건축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노후 단지의 신속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천역·위례선 '마천4구역', 남한산성 품은 1,254세대 고품격 단지 내년 착공


-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마천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건부 의결

- 남한산성 걸린 구름과 폭포 형상화한 독창적 외관으로 디자인 명품 단지 조성
- 파노라마뷰·세대분리형·펜트하우스 등 특화설계··· 위례생활권, 강남 접근성 높은 교통

 

마천4구역에 교통 편리성과 인근의 남한산성 자연환경을 확보한 1,25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단지가 2026년 착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마천4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위 치 : 송파구 마천동 323번지 일대(구역면적 : 60,080.8)

건축규모

구분 건 폐 율 용 적 률 연 면 적 높 이
공동주택 21.05% 299.84% 228,753.31 102.80m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 주택실 재정비촉진과

 

서울시는 8.7.()에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마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변경)’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하여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마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지하철5호선 마천역과 서울 경전철 위례선에 인접한 최적의 입지에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4, 지상33 10개 동으로 총 1,254세대(임대 286세대 포함) 규모며,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도 함께 건립된다. 2026년 착공될 예정이다.

 

대상지 서측에는 위례선 트램 (가칭)101정거장이, 북측에는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 지역이다. 북위례 상업지와 연계된 생활 편의성과 남한산성에서 이어지는 자연녹지, 전면 폭50m 녹지벨트까지 갖춰 쾌적한 정주여건이 확보돼 있다.

 

단지 외관은 남한산성이 있는 청량산 산봉우리에 고고하게 걸려 있는 구름을 주된 디자인 모티브로 하고 계곡물 흐름과 폭포수가 연상되는 'URBAN CLOUD'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얀 구름의 형상은 미려한 외관과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알루미늄 패널 소재를 활용해 연출했다.

 

특히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단지 경관이 나타날 수 있는 조경과, 실내에서 남한산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마천4구역은 거실에서 2방향 조망이 가능한 파노라마뷰 타입 147세대, 라이프사이클 순응형인 세대분리형타입 101세대, 복층형 펜트하우스 8세대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단위세대 특화설계도 반영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시각통로를 확보하여 개방감 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마천4구역은 금번 통합심의 통과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할 예정이라며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업구역인 만큼 다른 구역 개발에도 촉진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악재역 인근 '홍제3구역', 620세대 규모 친환경 단지 공급 속도낸다


- 7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홍제3구역 조건부 의결

-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인증 추진 공공임대 55세대 포함 620세대 주택 공급
- 소공원, 인왕산 조망 보행통로,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민위한 공공시설 확충

 

서울시는 8.7.()에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3 주택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공원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홍제3구역’은 총 620세대 친환경 공동주택과 서울형 키즈카페, 주민 편의시설 등이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홍제3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위 치 : 서울시 선대문구 홍제동 104-41번지 일대(구역면적 : 27,281.60)

건축규모

구분 건 폐 율 용 적 률 연 면 적 높 이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22.88% 277.88% 116,453.09 69.9m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 주택실 건축기획관 재정비촉진과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인근으로,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9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2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현재 주민 이주가 마무리되고 있다. 금년 통합심의(변경)를 통해 ’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홍제3 재건축사업은 총 620세대(공공임대주택 55세대 포함) 공동주택 9개 동(23) 규모로 건립되고,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 중앙부에는 인왕산 방향으로의 통경축을 확보해 보행통로와 녹지가 어우러진 주민 쉼터를 조성한다. 또한, 무악재역과 가까운 통일로변에는 지역에 필요한 놀이·돌봄 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설치해 인근 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부 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이용 편의 및 활용성을 높였다. 통일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기존 생활가로축을 유지하고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또한, 단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을 받을 예정으로, 미래 지속형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회전교차로 선형 조정을 통한 안정성 확보와 중앙가든에 공공이 이용가능한 보행통로 계획을 주문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역이 잘 정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흑석9구역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1,540세대 규모 단지 조성된다


- ,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재정비촉진지구 흑석9구역 조건부 의결

-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단지··· 한강 전망 가능한 공공개방시설 조성 예정
- 최고 25층 규모의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디자인을 통한 특화된 주택단지 계획

 

서울시는 87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동 90번지일대 흑석재정비촉진지구 흑석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건축·경관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흑석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위 치 : 동작구 흑석동 90번지 일대(구역면적 : 94,614.20)

건축규모

구분 건 폐 율 용 적 률 연 면 적 높 이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19.57% 254.79% 278,670.30 76.15m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 주택실 재정비촉진과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한 이 사업은 20개동,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로 공동주택 1,540세대(분양 1,278세대, 공공 26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이번 계획은 단지 주출입구를 중심으로 한 건축물 입면 디자인을 개선해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 도시미관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기존 소규모 2개소로 계획된 어린이집을 1개소로 통합하고 시설 규모를 확대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신설되는 지역사회 커뮤니티시설은 전망대와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며, 두 개의 동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이는 주거 만족도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개방연계를 고려한 계획이다.

 

활용성 향상을 위해 양 동에 다양한 공간으로 커뮤니티시설을 분산 배치했으며,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연결통로의 공간도 신설하였다. 아울러, 전용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계획되어, 단지 내외부 경계를 허물고 지역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연결통로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할 것을 특별히 주문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흑석9구역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로 흑석동 일대에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이 도입되면서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사업성 확보 뿐만 아니라 공공성도 강화된 주택단지를 조성해 주민의 삶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