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에서 흙 만지며 마음 치유하세요! 서울시, 평일 가드닝 체험 운영

2025. 9. 11. 10:25시사

서울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열린 가드닝 체험 평일 운영 확대
9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화·금 오후 4시 진행, 오후 3시부터 무료 현장 접수

 

정원여가 체험 프로그램, 아스터·관엽식물 등 계절식물로 반려화분 만들며 힐링

9월 11일부터 10월까지 외국인 대상 식물 액자 만들기 ‘서울 블라썸’ 진행

 

서울시는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로 남산서울타워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정원여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산타워에서 토요일마다 진행중이던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을 평일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 YTN과의 협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는 남산을 찾는 누구나 와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가드닝 라운지라고 이름 붙였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남산타워(YTN서울타워) 4층에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를 운영하며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흙을 만져보며 힐링할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특히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99.8%의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상반기(3~7) 동안 총 84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858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조사에서도 99.8%(응답자 445명 중 444)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9 16일(화)부터는 평일에도 ‘열린 가드닝 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12 19일(금)까지 매주 화·금 오후 4시에 운영되며, 남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에 남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가드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 속 정원문화의 확산과 도심 속 휴식·치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일에 한해 무료로 운영된다.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계절별 식물을 활용하여 나만의 반려화분을 만들어보는 손바닥 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화분·식물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전문 가드너의 시범 후에 직접 흙을 만져보며 분갈이를 실습한다. 주기 및 식물 관리 요령을 익힌 뒤 완성된 화분은 참여자가 가져가 일상 속에서 돌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느낄 수 있다.

 

9월은 다양한 컬러의 아스터(국화과), 10월은 가을 단풍을 닮은 관엽식물인 아글라오네마와 크로톤 등이 반려화분으로 만들 예정이다. 평일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매 회차 오후 3시부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무료)’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2명이며, 정원 충원 시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더불어 매주 토요일 진행되던 가드닝 클래스의 운영기간도 당초 11 1일에서 12 20일까지로 연장했다. 토요일 프로그램은 ▶손바닥 정원 만들기 ▶도시의 자투리 공간에 뿌릴 수 있도록 흙과 야생화 씨앗을 반죽해 보는 씨앗공(씨드볼, Seed Ball) 만들기 ▶자연을 닮은 조각판화와 책갈피 만들기 남산 새산책(탐조)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남산서울타워 4층) / 정원도시국 공원여가사업과

 

씨앗공 만들기와 조각판화 만들기 수업은 920일과 1018, 각각 오전(11)과 오후(1)에 걸쳐 2차례씩 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남산 새산책(탐조)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함께 남산의 숲을 걸으며 새를 관찰하는 생태 탐방 활동으로 1011일 오후 1시에 1차례 진행된다.

 

그 외 토요일에는 11/13/153차례씩 손바닥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2월에는 식물그림을 그려보며 예술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서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토요일 클래스의 참여신청은 매월 20일부터 다음 달 프로그램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회에 5천원이다.

 

 프로그램 일정

연번 프로그램명 날짜
/시간
인원
/
대 상 참가비 주 요 내 용
(신청방법)
문 의
1 열린 가드닝 체험 9.16.()~
12.19.()
(매주 화, )
/16:00~16:50
12
/
시민·
관광객
누구나
없음
(무료)
계절식물을 사용하여
손바닥 정원(반려화분) 만들기
(당일 15:00부터
선착순 현장접수)

02-2133-
9366
2 가드닝 클래스 3.22.()~
12.20.()
(매주 토)
/11:00~11:50
13:00~13:50
15:00~15:50
12
/
시민 누구나 5,000 손바닥 정원(반려화분) 만들기, 씨앗공 만들기, 조각판화, 남산 새산책(탐조)
(공공서비스예약)
02-2133-
9366
3 서울 블라썸
(Seoul Blossom)
9.11.(),
9.25.(),
10.16.(),
10.30.(),
/14:00~14:50
14
/
외국인 없음
(무료)
압화 액자 만들기,
여행하는 돌 그리기 등
(인스타그램 등)
02-2133-
9367

 

신청대상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가족, 친구, 연인 등 지인과 함께 신청 가능하다. 8세 이상 아동도 보호자와 함께라면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서울 블라썸(Seoul Blossom)’도 새롭게 선보인다. 남산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서울의 정원문화를 간단히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규모 클래스로, 911/925/1016/1030, 격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가드닝 클래스

사진 위 왼쪽부터 손바닥정원 만들기, 새산책(탐조), 씨앗공 만들기, 조각판화 / 정원도시국 공원여가사업과

 

‘서울 블라썸은’은 남산의 식물을 활용한 ‘압화 액자 만들기’ ‘여행하는 돌’에 그림과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활동으로, 남산의 자연과 서울 정원문화의 매력을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회차별 정원은 14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정원도시서울 인스타그램과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받고 있다.

 

◇사업 Q&A

|Q1|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는 무엇인가요?
가드닝 라운지는 남산서울타워 4층에서 서울시와 YTN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정원문화 체험 및 힐링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방문하여 휴식할 수 있는 곳입니다.

 

|Q2|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 어떻게 가나요?
남산서울타워 4(서울타워플라자 4)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 승용차의 진입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충무로역(4호선) 2번 출구 또는 동대입구역(3호선) 6번 출구에서 순환버스(01A, 01B)를 탑승하여 남산타워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Q3|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1220()까지 매주 화·16시와 토요일 11, 13, 15시에 진행됩니다.
평일 화·16시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없으며, 15시부터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합니다.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회당 5,000(금오천원)이며, 매월 20(공휴일일 경우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프로그램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당일 취소 시 환불이 어려우니 신중하게 신청해주세요. 조각판화 등 특별수업이 있는 경우에는 11시와 142회 운영됩니다.

 

|Q4| 날씨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실내 공간에서 운영되므로 우천 시에도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 기상 악화로 인해 운영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공지됩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에서 시작한 작은 정원이 시민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 “평일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를 생활 속으로 넓히고, 남산공원이 정원여가와 K-컬처가 만나는 열린 무대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