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8개 치킨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서울배달+가격제' 도입한다
서울시, ‘서울배달+가격제’ 도입, 소비자 혜택↑자영업자 부담↓…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일환 서울배달+가격제’ 첫 적용 대상은 ‘치킨’ 업종, 최대 30% 할인 혜택- 서울시‧신한은행‧프랜차이즈 본사가 가격 분담, 소비자 가격 낮추고 공동 마케팅 등 협력-서울배달+땡겨요 입점 자영업자 대상 ‘서울배달상생자금’ 200억 원 규모 저리지원… 6월부터- 배달앱 점유율 39% ‘치킨’ 프랜차이즈 첫 적용, 25일(금) ‘서울배달+가격제 도입 상생협약’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신한은행,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각 할인 비용을 분담해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서울배달+가격제’를 본격 도입한다. 아울러 오는 6월 200억 원 규모의 ‘서울배달상생자금’도 신규 조성해 ..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