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쓰레기 156톤… 자동차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관리
서울시설공단,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 대상 시민 제보 캠페인 - 사진‧동영상 카카오톡 제보, 건당 1만원 포상금… 적재불량‧덮개 미설치 차량도 신고 -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30곳 선정, CCTV‧현수막 및 투기방지울타리 설치‧관리 - 한국영 이사장 “자동차 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 적극적인 제보 부탁”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12개 서울 자동차전용도로를 대상으로 시민 제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시내 12개 자동차 전용도로에 무단투기한 쓰레기가 156톤에 달하는 도시미관 훼손이 심각한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만들기에 나선다. ..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