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행일자리', 하반기 7천명 모집…디지털안내사 등 상반기 比 486명↑
약자동행 공공일자리 ‘서울 동행일자리’, 올 하반기 5개 분야 시·구 762개 6,976명 활동 - 7.1~12.19까지 약 6개월간 참여자인 약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 사업으로 운영-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 참여 가능…5.16(금)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통해 취업 취약계층 생계 안정 도모, 고용 안전망 전망 구축 기대" 서울시가 사회적 약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또 다른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의 ‘서울 동행일자리’를 올 하반기에 약 7천 개 창출한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5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5월 1일(목)부터 5월 1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장 수요 ..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