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없이 먹어도 되는 ‘조미료 제로 제육볶음’
급한 출근 시간, 밥하고 먹으면 최고 아침에 출근하려면 누구나 바쁘다. 그래서 밥을 못 먹고 가는 경우도 있다. 간단하게 두유 하나, 올리브 오일에 구운 빵 한 조각, 계란 스크램블 조금 먹는 것도 여유롭지 않다. 이렇게 먹고 하루 종일, 밤 11시 넘어서까지 야근하고,때로는 집에도 못 들어가고 밤샘할 때가 있다. 그렇게 바쁠 때마다 잘 챙겨 먹어야 한다.건강도 챙기고, 기운이 도는 제육볶음을 만들어 봤다. 2~3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돼지고기 800g 정도 세일하는 것 12,000원 정도에 구입해서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했다.큰 양파 1개, 대파 3개, 송이버섯 3개, 간 마늘 2숟가락, 고추장 3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통후추, 참기름 반 숟가락, 기타 올리고당이나 조미료는 안 넣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