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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알면 좋은 것들
상대의 허물이 나의 허물이기도 하다행동 하나하나, 올바른 판단, 인내력 중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 자신부터 완벽하지 않은데 어디서 완벽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단 말인가. 행복을 찾겠다고 밖에서 헤매고 다니다가 지쳐서 돌아오는 곳, 바로 집이다. 우리가 그토록 찾는 행복은 화목하고 포근한 가정에 있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고, 마음 안에 가득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면, 평생 안정된 테두리 안에서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려갈 수 있다. 결혼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결혼식하고,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신혼여행 가고,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다. 꿈같은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신혼여행의 여운에 이어 집들이가 시작된다. 보통 결혼 1~3달 사이에 집들이하는데, ..
2024.11.08 -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 트럼프 압승 직감 100% 적중
트럼프의 맹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 운동 시작한 후, 미국 황금기 이끌고 모든 것 고치갰다" 방송인 피어슨 모건 트럼프 압승 직감, 100% 적중“많은 유권자, 해리스 당선 막기 위해 이번에는 트럼프 찍을 준비 되어 있다”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제45대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가 선거인단 매직넘버 270을 넘어 312명을 확보하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큰 차이로 제치고,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트럼프는 그로버 클리블랜드(Grover Cleveland) 이후, 두 차례 연임하지 않은 첫 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클리블랜드는 미국의 22번째(1885년~1889년), 24번째(1893년~1897년) 대통령이었다. 폭스뉴스 디스전데스크 프로..
2024.11.06 -
이별은 인연이 끝난 것
“끝난 만남에 집착하면 자칫 험난한 인생 될 수 있다” 귀한 첫 만남이 이어지고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 특히 청춘남녀들의 만남과 헤어짐은 가끔 발생한다. 첫사랑이 끝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첫사랑을 해서 결혼할 확률은 1~4%라고 한다. 청춘남녀 대부분은 학교 재학 중, 또는 졸업 후, 직장에서, 여가·종교 활동하면서, 여행 중, 우연히, 지인이나 친구 소개 등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귀한 만남이 시작된다. 서로 자란 가정환경이 다르고 학교도 다를 수 있지만, 취미가 같다든지, 성격이 비슷하다든지, 뭔가 공통점을 알게 되면서 점점 더 가까워진다. 남자는 첫 만남에서 24.3%가 대화 주제, 22.1%가 외모와 옷차림, 20.7%가 데이트 코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반면 여성은 첫..
2024.11.06 -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7일 개소
대구·경북 국가유공자 등 전문 재활 의료서비스 본격 제공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구보훈병원) 주관, 7일(목) 15시 대구보훈병원 8층 대강당에서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개소식이 개최된다.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41병상 규모로 준공된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는 재활 로봇시스템 등 최신 재활 기기와 전문 프로그램으로 보훈 가족의 조기 회복을 지원한다. 중앙·광주·부산·대전·대구 등 전국 5개 권역 ‘재활 의료 체계’ 구축대구·경북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전문 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활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가보훈부는 7일(목) 오후 3시, 대구보훈병원(8층 대강당, 대구 달서구)에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과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
2024.11.06 -
피어스 모건, 트럼프 큰 차이로 승리 예측
트럼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직감적으로 크게 이걸 것예전 트럼프 찍지 않았던 사람들, 해리스 당선 막기 위해 나선다 영국의 방송인이자 언론인 피어스 모건(Piers Morgan)은 2024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 5일(현지 시각) FOX NEWS DEMOCRACY에서 “나는 트럼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직감적으로 이번 선거엔 왠지 트럼프가 약간, 크게 이걸 것 같다”면서 “예전에 트럼프를 찍지 않았던 많은 사람이 해리스가 당선되는 걸 막기 위해 이번에는 트럼프를 찍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피어슨 모건은 작가, America’s Got talent, Btitain’s Got talents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트럼프와 해리스의 승리를 두고 예측이 난무했으나 4일(현지 시각..
2024.11.05 -
자랑 좀 그만하세요!
만날 때마다 반복되는 자랑거리 “너무 지쳐요” 그렇다고 버리기도, 안 만날 수도 없는 공생 관계 집 밖을 나가는 순간,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마주친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각종 모임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낸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사업상 일부러 그런 곳만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꽤 있다. 청춘 남녀는 상대의 짝을 만나기 위한 바람이 있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만남의 우선순위가 자신이 하는 일과 연관되길 바란다. 그래서 대형 교회에 사업 때문에 나가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 만남의 과정에서 종종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생긴다. 어찌 되었든 한번 인연을 튼 다음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피 마시고, 식사하는 빈도가 늘어난다. 그렇게 만남의 시간이 늘어나면 공통적인 일들이 벌어진다. 고..
2024.11.04